2021年4月7日水曜日

좌측의 zombie 가 왜 되어 가야하나? (feat 빠구에센과 인공지능)

인류의 문명은 노예들의 살피뼈속에 흐르는 핏물로 얼룩진 대지 위해서 자라난 탐스러운 열매다.

인공지능은 노예들을 해방시켜줄것이다. 그러나 노예해방은 다른의미로 노예들의 대량 인신공양으로 이어질것이다.

인구수를 줄이기위한 음모들이 같이 실행될것이다.

만약 나의 존재의 이유를 찾지못한다면 좀비바이러스에걸린것처럼 좀비화가 이루어진다.

그러나 대부분의 우리는 노동하기위해 존재하기때문에 대부분 좀비가 될것이다.

좀비 영화가 유행하는건 상징적인의미이다.

곧 인류는 좀비가 될것이고 그런 좀비를 가차없이 살처분하는데 아무런 가책도 없을것이다.

좌측의 가치는 공인능지을 내세워 인권을 가장한 인구 감축일뿐이다.

인류는 몇년안에 보완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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