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年3月24日水曜日

悲しく作る人 #3

빨대를꽂고 빨아먹이히는 이들이 있다.

그들은 운명적으로 빨려먹는 먹잇감일까?

아님 스스로 자초한 업보때문일까?

분명한건 있다.

빨리는쪽이나 빨아먹는것들이나 모두 더럽다.

마치 더러운 오물에 파리때와 온갖 구더기벌레가 들끓는것처럼

더럽고 추악하다.

그걸 더럽게 생각하지않고 같이 빨며 살아가는 인간들은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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