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적인 전체속의 개인은 항상 개선해야할 대상일뿐....

부정적인 말을 많이 하는 인간들이 있다.

일단은 세상이 잘못되었다한다.

그리고 자기는 그것때문에 불만이 많다고 한다.

웃기는건 세상이 잘못되었다면 이세상이 존재할리가 없지않은가?

세상은 완벽하고 잘못된게 없다.

잘못된게 있다면 세상을 이해하지 못하고 부정응하는 바로 너자신이다.

근데 사실 이런인간들 말을 듣고 있으면 간혹 내가 거기에 빠져들기도한다.

재미있기도 하고 그렇게 생각하니 내자신이 위로 받는것같기도하고

어떤대상에 핑게를 대고 자기를 합리화 하며 빠져나오는 것

이건 병이다.

병균같은 놈들이다.

합리적인 대안을 가진 불만이 있다면 그것 정말로 세상이 잘못된 것이므로 내가 노력하여 고쳐야한다.

그러나

불만에 합리적 대안이 없다면 그것 내가 잘못된것이다.
역시 스스로 고쳐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