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年3月10日土曜日

구글 검색을 통한 2018 새로운시작

그동안 개인적으로 여로가지일이 있어 잠시 온라인을 접었다가 다시 돌아 갈려고한다.
일단 제일 처음 한일은 SNS를 지우는 일이다.
행아웃, 탤래그람 카톡같은 메씬져를 모두 지웠다.
어느정도 아는 사람과 온라인을 한다는건 어불성설이다.
온라인은 전혀 모르는 사람과 해야하는것이 맞다.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이면 가서 직접 만나서 이야기하자.

요즘 그런것을 배웠다.

내 구글검색을 남에게 맡기지말자.
박근혜 최순실이 멀리있는것이아니다. 바로 내 이야기일수도있다.
친분이 있는 사람이 언제 부턴가 내 구글검색을 대신해주면 그건 분명 잘못된일이다.

몇년전 어떤 트라우마 때문에 온라인에 나가기가 솔직히 무서웠다.
그래서 특정 지인 몇명에서 온라인에서 일어나는 일을 SNS라는 폐쇄적네트웍에만 접속하며 간접적으로 전달받았는데.... 너무 오래 이런식으로 할일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트라우마는 극복하기로했다.

꼭 극복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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