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年10月11日日曜日

나를 슬프게 하는 사람들 #1

굿가이 코스프레하는 인간

 자기는 항상 희생하고 남을 배려하는 사람인척코스프레 하지만 실상 알고보면 아주 이기적이다 못해 공감능력까지 떨어지는 인성탓에 상대방의 감정을 이해 못하는것에 대한 두려움때문에 무조건 상냥한척 하는 인간들이 있다.

우리는 절대 그런인간들에게 속아 큰피해를 봐서는 안된다.

패미니즘을 지지한다면서 막상 자기 여자친구나 아내를 폭행한다. 심지어 환경파괴에 대해 좌파적인 발언을 하면서  쓰레기 분리배출을 안한다.

공정한사회를 만들어야한다고 페이북에 그렇게 외쳐대면서 막상 자기는 뒤로 해먹고 누가 머라고 하면 다른사람이야기하면서 이야기 하면 나는 그거에 비하면 사소한거라며 쉴드치는걸떠나 뻔뻔하게 자기는 잘못이없단다.  

잘모르는 이들에게는 친절하지만 가족이나 가까운 사람에게는 하대하거나 싸가지없이군다. 심지어 자기 가족들을 도구로써 이용하며 소유물이라고 생각한다.

같이 있으면 끊이 없이 하는 그거북한 소리들...누가 어쩌서 싫다 나쁘다 인간쓰레기 등등 욕들 수많은 욕들 또욕들 사회에 대한 대안없는 불만 상대방에게 솔루션을 묻는게 아닌 자기의 감정쓰레기들을 쏟아내어 배설하려는 대화상대정도로 생각하는 이들...

나는 그런인간들때문에 너무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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