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年8月14日水曜日

훌륭한지휘관이 되는길

훌륭한 지휘관이 되려면 심복을 많이 만들어야한다.
아무리 능력이 뛰어난 부하라도 심복이 아니라면 언제든지 떠날수있기 때문이다.

지휘관은 존경은 받는것같지만 사실부하들은 계속 지휘관의 약점을 잡아려내려한다.
두려워 하면서도 깔보고있으며 친한척하지만 경멸하고있고 사랑을 받는것같지만 증오받고있다.

그러므로 부하를 단순히 녹봉으로 붙잡아 두려 하면 안되며 비위를 맞추려 해서도안된다.
부하를 멀리하거나 너무 가까이 해서도 안된다.
또 화를 내거나 방심해서도 안된다.
오히려 부하를 반하도록 만들어야한다. 이것이 심복이다.

일단 부하가 심복이 되면 손익을 초월하여 움직이다.
부하를 감탄하고 또 감탄하게 만들어야 심복을 만들수있다.

한마디로 좋아서 견딜수가 없게 만들어야한다.

그렇기 위해서는 일상의 행동이 부하들과는 달라야한다.

솔선수범을 해야한다.
부하들이 아침에 일어난다면 그는 새벽에 일어나야한다.
인내심 절약도 부하들을 능가해야한다.

인정도 부하들 보다 많이 배풀어야 부하들이 너를 떠나지 않고 심복이 되는것이다.

-도쿠가와 이애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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